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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충북 사이버 정보보안 인재 찾는다

국정원 지부와 20일 지역 대학(원)생 대상 모의 해킹 행사 '웹 취약점 발굴 경진 대회'…내달 21일 시상식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17 [11:23]

보건산업진흥원, 충북 사이버 정보보안 인재 찾는다

국정원 지부와 20일 지역 대학(원)생 대상 모의 해킹 행사 '웹 취약점 발굴 경진 대회'…내달 21일 시상식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17 [11:23]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원장 권순만)은 20일 충북 소재 대학(교) 대학(원)생 대상 모의 해킹 행사인 'KHIDI, 웹 취약점 발굴 경진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과 국가정보원 지부가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충북 지역 처음으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모의 해킹 대회로, 이 지역 사이버 보안 인재 발굴과 사이버 보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를 위해 충북 오송에 위치한 진흥원은 실제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비슷한 별도의 대회용 시스템을 구축한 데다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관리·점검하는 웹 취약점 항목을 위험도와 난이도 등을 감안, 시스템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흥원에서 치러질 예정. 대학 및 공공기관 정보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대회 감독 및 평가가 진행된다.

 

대회 성적이 뛰어난 3팀을 선발, 내달 21일 '2022 충북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계획이다. 이 컨퍼런스의 장소는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

 

권순만 원장은 “이번 대회뿐 아니라 지역사회 인재 발굴 등을 위해 지난 5월 충청권 대학생에게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훈련을 지원했다"며 "충북 지역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의 개최를 통해 정보 보안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국가 차원의 사이버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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