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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피임약 '순하나정' 시판…일반약으로 최저함량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12/12 [09:42]

광동제약, 피임약 '순하나정' 시판…일반약으로 최저함량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12/12 [09:42]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피임약 '순하나정'을 시판했다고 12일 밝혔다.

 

데소게스트렐(프로게스테론 유도체) 단일 성분의 일반약 순하나는 함량 0.075mg으로 시중 제품 중 최저함량 피임약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에스트로겐 관련 부작용으로 피임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흡연자 또는 35세 이상 혈전 생성 위험이 있는 여성 등도 복용할 수 있다는 것.

 

순하나는 28정 단위 포장으로 포장지 뒷면에 요일이 기록돼 4주간 휴약기 없이 순차적으로 복용하면 된다.

회사 측은 "에스트로겐에 민감하거나 부작용 걱정 등으로 저함량 제품을 찾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소량 단일 성분임에도 임상 결과 최고 99% 배란 억제 효능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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