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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면역항암제 '다토포타맙' 병합 국내 3상…폐암 이어 유방암

항암신약 'DS-1062a' 병용 유방암 환자 대상 3상 식약처 승인
'키트루다' 등과 비교 임상…빅 5병원 포함 10개 기관 3상 진행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3/11/20 [07:35]

AZ 면역항암제 '다토포타맙' 병합 국내 3상…폐암 이어 유방암

항암신약 'DS-1062a' 병용 유방암 환자 대상 3상 식약처 승인
'키트루다' 등과 비교 임상…빅 5병원 포함 10개 기관 3상 진행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3/11/20 [07:35]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항암신약)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DS-1062a)'의 병합 유방암 환자 대상 국내 3상(국외 개발)이 진행된다.

 

이는 DS-1062a 병용 폐암 3상에 이어 임상이 승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병용 3상(유방암)을 지난 17일 승인했다.

 

이 임상은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삼중음성 또는 호르몬 수용체 저발현 및 HER2 음성 유방암 성인 환자 치료를 위해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Dato DXd)+더발루맙(임핀지·AZ)' 선행보조요법 후 화학요법제를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는 더발루맙 보조요법을 시행하는 처방과 관련해 '펨브롤리주맙(키트루다·MSD)+화학요법제' 선행보조요법 후 화학요법제를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는 펨브롤리주맙 보조요법을 시행하는 처방과 비교하는 3상에 해당된다. 

         자료 : 식약처

3상은 빅5 병원(서울대·세브란스·서울아산, 삼성서울·서울성모)이 포함된 의료기관 10곳에서 시작된다.

 

고려대, 강남세브란스, 분당서울대, 칠곡경북대, 국립암센터도 3상을 맡는다.

 

앞서 DS-1062a는 폐암 병용 3상이 석달 전 식약처로부터 승인된 바 있다.

 

DS-1062a는 AZ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로써 항암신약으로 국내외 임상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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