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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새 대표에 '재무통' 전세환 印尼지사장

AZ 최고재무관리자 거쳐 亞 심혈관·신장·대사질환 사업부 이끌며 성장 기여 평가받아
노바티스 美본사 전략기획 총괄도…"환자 더 나은 일상 위해 노력, 전문성 바탕 헌신"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3/12/01 [09:30]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새 대표에 '재무통' 전세환 印尼지사장

AZ 최고재무관리자 거쳐 亞 심혈관·신장·대사질환 사업부 이끌며 성장 기여 평가받아
노바티스 美본사 전략기획 총괄도…"환자 더 나은 일상 위해 노력, 전문성 바탕 헌신"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3/12/01 [09:30]

한국아스트라제네카(AZ)는 오늘(12월1일)자로 전세환 AZ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한국AZ 새 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전 신임 사장은 지난 2015년 한국AZ 최고재무관리자(CFO)로 합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CVRM(심혈관·신장·대사질환) 사업부 총괄, 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지사장 및 아시아 지역 CVRM 사업부와 만성질환 브랜드의 비즈니스를 이끌며 아스트라제네카 성장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하며 다양한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었고, 3년 만에 매출이 2배 이상 성장,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다국적제약사 중 4위에서 1위로 발돋움하고 업계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8% 이상 매출 성장을 견인한 데다 다수 치료제 부문에서 회사 포트폴리오를 No.1 브랜드로 성장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 사장은 AZ 합류 전엔 노바티스 말레이시아에서 CFO, 스위스에 위치한 노바티스 본사에서 글로벌 개발, 제품 전략 및 상업화 글로벌 책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쌓아왔다.

 

이후 그는 노바티스 미국 본사에서 전략기획을 총괄한 데 이어 심혈관계 사업부 재무 총괄 등을 지낸 바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전 사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전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다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항암제부터 희귀질환 치료제에 이르기까지 AZ가 구비한 다양한 혁신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환자의 더 나은 일상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이어 "다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한국AZ 임직원들이 지금까지와 같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에 대한 헌신과 열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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