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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크레줄렌액50% 성분 일반약 '구내염 제네릭' 4년 만에 선봬

태극제약 '이벤칠액' 동일 성분 제뉴원 '이반줄렌액' 나온 후 시판
해당 품목들 대부분 퍼슨 위탁제조…강한 산성 약으로 주의 당부

선호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5/10 [10:35]

폴리크레줄렌액50% 성분 일반약 '구내염 제네릭' 4년 만에 선봬

태극제약 '이벤칠액' 동일 성분 제뉴원 '이반줄렌액' 나온 후 시판
해당 품목들 대부분 퍼슨 위탁제조…강한 산성 약으로 주의 당부

선호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5/10 [10:35]

폴리크레줄렌액50% 성분의 일반약 구내염치료제가 4년 만에 선을 보였다.

 

제네릭으로 허가됐던 이 치료제는 '이벤칠액'(태극제약)으로, 동일 성분 '이반줄렌액'(제뉴원사이언스)이 나온지 4년 만에 시판됐다.

 

이 성분의 품목들은 대부분 퍼슨에서 위탁제조되고 있다.

 

해당 성분은 구내염 외 질 세균 감염 치료에도 사용된다.

 

이벤칠은 지난 2월 허가된 바 있다.

 

이 회사는 이벤칠에 대한 발매를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벤칠의 사용법은 구내염 치료 시 면봉에 약을 적신 후 증상 부위에 여러 번 발라주고, 질 세균 감염에 적용 때엔 용액에 적신 거즈로 1~3분간 이 부위를 눌러주고, 3~4일 간격으로 두 번 쓰되,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토록 했다.

 

이 약은 강한 산성을 띠기 때문에 눈과 이에 닿지 않도록 해야 되고, 구강점막이나 잇몸에 적용한 뒤엔 입안을 충분히 헹구도록 주의가 당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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