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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향남 신공장 '첫 삽'…주사·고형제 라인으로 2027년 생산 목표

기공식, 건설비 429억 투입에 공사 기간 15개월 계획
3년 전부터 성장동력 확보 위한 '프로젝트 1·2·3' 추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5/17 [13:22]

대한뉴팜, 향남 신공장 '첫 삽'…주사·고형제 라인으로 2027년 생산 목표

기공식, 건설비 429억 투입에 공사 기간 15개월 계획
3년 전부터 성장동력 확보 위한 '프로젝트 1·2·3' 추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5/17 [13:22]

대한뉴팜(대표 이원석)은 경기 화성시 향남 공장 부지에 신공장 건설을 위한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신공장에 건설비 429억을 투입, 연면적 1만5,123㎡에 지하 1층 및 지상 5층 규모로 건설되며, 공사 기간은 15개월, 2027년부터 정식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신공장엔 주사제와 고형제 생산 라인 및 보관소가 설치되는데, 주사제는 바이알 생산 2라인, 동결건조 라인, 앰플 1라인과 오염을 최소화하는 시스템(BIN)이 반영된 연간 8억정 생산이 가능한 고형제 라인으로 구성된다.

                                                                  [사진 = 대한뉴팜]

이 회사는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1년 '대한뉴팜 산·학·연센터'를 개설,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함께 2022년부터 '향남 프로젝트 1·2·3'을 전략적으로 추진했다.

 

프로젝트 1단계로 연구동이 작년 5월 준공된 바 있다.

 

2단계로 신공장 건설을 위한 상세 설계를 거쳐 기공식을 열게 됐고, 마지막 3단계로 자동화 창고 건설이 계획돼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단계적으로 향남 공장을 최첨단 생산 기지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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