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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교임상 마친 철결핍치료제 '아크루퍼' 허가 신청…英 도입 신약

한국파마, 한국인 대상 임상 통해 서양인과 동일 효과 등 입증…빈혈 여부 관계없이 철결핍에 사용

선호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5/28 [08:23]

국내 가교임상 마친 철결핍치료제 '아크루퍼' 허가 신청…英 도입 신약

한국파마, 한국인 대상 임상 통해 서양인과 동일 효과 등 입증…빈혈 여부 관계없이 철결핍에 사용

선호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5/28 [08:23]

한국파마(대표이사 박은희)는 국내 도입한 철결핍치료제 '아크루퍼캡슐'의 신약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아크루퍼의 국내 가교임상을 완료했고, 한국인 대상 가교임상을 통해 미국·유럽 등 서양인과 동일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크루퍼는 3가 철 이온과 말톨의 화합물로, 위장관 내에서 이온화하지 않아 기존 철결핍성 빈혈치료제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속쓰림, 변비 등 위장 장애를 개선시킨 제품인데, 세계 유일 빈혈 여부와 관계없이 철결핍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미국과 유럽에도 허가됐었다.  

앞서 이 회사는 3년 전 영국 제약사(쉴드)로부터 아크루퍼의 도입(생산 기술 이전 포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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