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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끼리 '차세대 다중표적신약' 개발…단백질 기술 기반

지아이이노베이션·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기술 이전 포함 연구 협약
면역항암제·알러지치료제 등 임상 진행 중, 국가 R&D 과제 선정 등 목표

선호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5/28 [15:39]

바이오벤처끼리 '차세대 다중표적신약' 개발…단백질 기술 기반

지아이이노베이션·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기술 이전 포함 연구 협약
면역항암제·알러지치료제 등 임상 진행 중, 국가 R&D 과제 선정 등 목표

선호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5/28 [15:39]

지아이이노베이션(대표 이병건·홍준호)은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대표 임혜성)와 '차세대 다중표적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두 바이오벤처는 이번 MOU를 통해 △상호 기술 교류 △비임상 및 임상개발 △글로벌 기술 이전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선정 등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중융합 단백질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GI-SMARTTM' 플랫폼 기술을 활용, 면역항암제와 알러지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구조 기반 단백질 신약 개발 선도 기업인 파노로스는 항종양면역시스템 강화 및 혈관 정상화 기능을 갖고 있는 'PB101'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이런 자체 단백질 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홍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노로스의 'αARTTM' 플랫폼과 자사의 GI-SMARTTM 플랫폼 결합을 통한 다각도 연구에서 강력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벤처 간에 연구 교류가 더 활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을 통해 양사의 전문 지식과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치료 방법과 혁신적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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