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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병원' 2곳 추가 '경남 첫 지정'…올해 4곳 더해 20곳으로 늘어

복지부, 경남도립사천·경기도립노인전문남양주병원' 신규 지정
올 1·3월 각 부천시립노인·서울서북병원 이어 "전문적 입원치료"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6/11 [11:00]

'치매안심병원' 2곳 추가 '경남 첫 지정'…올해 4곳 더해 20곳으로 늘어

복지부, 경남도립사천·경기도립노인전문남양주병원' 신규 지정
올 1·3월 각 부천시립노인·서울서북병원 이어 "전문적 입원치료"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6/11 [11:00]

보건복지부는 11일 '치매안심병원' 2곳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경남 지역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과 경기 지역 ‘경기도립노인전문남양주병원’으로 신규 지정, 전국 20곳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4곳이 추가됐고, 특히 경남에선 처음 지정을 받았다. 

 

지난 1월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3월 서울서북병원이 지정된 바 있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 전용 병동 등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한 시설·장비와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담 간호인력 등 치매 치료·관리에 전문성 있는 의료진이 구비된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약 5년 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아래 표 참조> 

               자료 : 보건복지부

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이번에 경기 및 경남 두 지역에서 치매안심병원이 지정돼 해당 지역 치매환자 의료서비스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중 경남은 처음으로 치매안심병원이 지정돼 더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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