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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크래프트 신임 대표에 지홍석 前삼성에피스 CIO…"상업화 집중"

국내 유전자치료제 개발사로 공동 대표이사…"'폐암신약' 임상 진행"
식약처 'QbD' 자문위원도 지내…"기술력·품질 고도화, 'CRDO'" 강조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6/18 [05:25]

진크래프트 신임 대표에 지홍석 前삼성에피스 CIO…"상업화 집중"

국내 유전자치료제 개발사로 공동 대표이사…"'폐암신약' 임상 진행"
식약처 'QbD' 자문위원도 지내…"기술력·품질 고도화, 'CRDO'" 강조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6/18 [05:25]

국내 유전자치료제 개발사 진크래프트는 지홍석 박사<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지 대표는 창업자인 배석철 대표와 공동 대표이사로서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 신임 대표는 기술 상업화에, 배 대표는 연구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 신임 대표는 도쿄대에서 공학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삼성전자종합기술원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초기 맴버로서 CIO(정보 담당 최고경영자) 등을 맡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선 '의약품 설계 기반 품질고도화(Quality by Design·QbD)' 자문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이 회사는 주요 파이프라인 폐암 유전자치료제 신약후보물질 ‘RX001’이 곧 임상에 진입 계획임에 따라 업계 내 폭넓은 네트워크 및 품질, 생산, 상업화 관련 전문성을 지닌 지 신임 대표를 선임, 회사 기술의 상업화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공동 대표가 각각 상업화와 기술 개발의 전문 부문에 집중해 회사의 다음 단계 도약을 도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 신임 대표는 "진크래프트의 기술력과 품질 고도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먼저 RX001 임상이 진행되고 'CRDO(위탁연구개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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