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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 분양, 작년 코로나>대장균>살모넬라>녹농균>독감 순

국가병원체자원은행, 389개 기관에 177종 3352주 제공
세균>진균>바이러스>파생물질 분양 '진단 연구 67%'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2/08 [11:35]

병원체 분양, 작년 코로나>대장균>살모넬라>녹농균>독감 순

국가병원체자원은행, 389개 기관에 177종 3352주 제공
세균>진균>바이러스>파생물질 분양 '진단 연구 67%'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2/08 [11:35]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 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은 작년 분양·제공한 자원이 389개 기관에 3,352주(177종)이며,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는 109개 기관에 706주(바이러스 및 핵산 형태)가 분양됐다고 8일 밝혔다.

 

부문별론 세균 1,835주(138종), 진균 70주(20종), 바이러스 726주(19종), 파생물질 721건으로 집계됐다. 

      자료 :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자원 활용 목적을 보면 진단기술 연구가 67.1% 가장 많았고,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가 17.5%였으며, 전체 기관 중 산업체 등 민간영리기관(59.6%)이 가장 많이 활용한 데 이어 대학 및 비영리기관(24.3%), 국공립연구기관(16.1%) 순이었다고 설명했다. 

 

분양 자원은 코로나 바이러스(706주) 다음으로 대장균(328주), 살모넬라 엔테리카(168주), 녹농균(144주),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137주) 순이었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XBB.1.5(47주), BQ.1.1(39주), XBB.1(36주), BN.1(35주), XBB.1.16(34주)가 가장 많이 분양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 청장은 “병원체자원은행이 앞으로도 병원성미생물 자원의 확보와 함께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통해 바이오 및 제약 의료산업 연구개발 촉진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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