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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헬스케어, 유전자 검사 키트 '프롬진' 재구성…초기 비용 낮춰

테라젠헬스와 발매, DTC 항목 확대 맞춰 이전보다 세분화…고객 선호도에 따라 보행 속도·폐활량 등 추가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5/03 [10:13]

롯데헬스케어, 유전자 검사 키트 '프롬진' 재구성…초기 비용 낮춰

테라젠헬스와 발매, DTC 항목 확대 맞춰 이전보다 세분화…고객 선호도에 따라 보행 속도·폐활량 등 추가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5/03 [10:13]

롯데헬스케어(대표 우웅조)는 DTC(소비자직접시행) 유전자 검사 키트 '프롬진'을 새롭게 단장(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DTC 유전자 검사 항목 확대에 맞춰 제품 패키지를 이전보다 세분화, 재구성된 것.

 

프롬진은 롯데헬스케어가 작년 9월 테라젠헬스와 함께 발매된 DTC 유전자 검사 키트인데, 검사 결과는 롯데헬스케어의 데일리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CAZZLE)’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 전까지는 각종 영양소, 피부, 모발, 운동, 식습관, 수면 등 총 69종의 유전자 항목을 한 번에 검사하는 단일 상품으로만 판매돼 왔지만, 리뉴얼을 통해 고객 선호도가 큰 유전자 검사 항목을 중심으로 상품 패키지를 전면 재구성, 초기 비용(42%↓)이 낮춰졌다.

 

고객 선호도가 낮고 개인 특성과 연관성이 적게 되는 항목을 빼고 곱슬머리, 모발 색상, 눈썹 굵기, 보행 속도, 폐활량, 유당불내증, 배변 빈도 등의 항목이 추가된 것.  

롯데헬스케어와 테라젠헬스는 시즌성 트렌드를 반영, 연말까지 200여종의 유전자 검사 항목으로 상품 패키지를 개발키로 했다.

 

테라젠헬스는 지난달 보건복지부로부터 171개 유전자 항목에 대해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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